더불어함께 썸네일형 리스트형 밝은 빛을 주는 사람이고픈 22살 세현쌤 청년기획단에서 두루두루 봉사를 하는 감초, 세현쌤. ‘청식당’의 은희쌤과 동갑나이고 학교도 전공도 같다. 세현쌤은 은희쌤과 다른 길을 걷는다. 사회복지를 전공해서 졸업을 하고 심화교육으로 4년제 과정을 선택했다. 2년을 더 다녀야한다. 고등학교 때 문과와 이과 중 사회가 좋아 .. 더보기 곽미아의 성장기 어린 곽미아는 패션디자이너를 꿈꿨다. 그 다음 꿈은 군인이었고, 경찰로 또 한차례 바뀌었다. 자주 바뀌는 꿈은 그만큼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상상력도 풍부해서였을 것이다. 초등학교 2학년 무렵에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던 기억은 살짝 아픔으로 남아있다. 전라도 사투리가 베어있는 말.. 더보기 좌충우돌 목감마을교육자치 목감동 구도심 골목 허름한 상가 건물 3층에 ‘마을 하랑’이 있다. 2018년에 도시재생사업으로 리모델링 된 청소년 문화공간이다. 건물주의 무상임대로 감사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문화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을 위한 대관을 운영하며, 마을배움터 사업으로 난타, 요리, 동화구연, 글.. 더보기 카메라 둘러 멘 보헤미안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했던가! 사진은 기다림과 찰나의 미학이다. 잠시 정체 된 차 안에서 지나가는 전철 위에 걸친 저녁 해는 셋팅 되어있는 조수석의 카메라를 들게 했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그것은 작품이 되었다. 사진작가는 그럴 때 희열을 느낀다. 화려한 도시가 들어선 배곧.. 더보기 예절의 도시, 시흥을 만들고 싶은 꿈 예절, 인성교육이 필요한 이유 개인이기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내 아이만 잘 나고 내 아이만 아니면 된다는 현대사회의 트렌드 속에서 예의나 인성등은 냉정해진지 오래다. 예의가 당연했던 옛날은 실종되고 이제는 예의를 가르쳐야 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아이보다는 성인들에게 더 .. 더보기 한사람의 깊이를 다루는 다큐 라텍스 고무 안에서 와글와글거리는 공기덩어리들은 금방이라도 터질 듯 팽창하여 마지막 한 번의 입김으로 터져버렸다. 시흥의 혁신교육사업을 비유한 것이다. 사람들은 마치 시흥이 운이 좋다거나 어쩌다 전국에서 앞서가는 선두적 위치에 서 있다 말하는데 깨어있는 누군가가 터지.. 더보기 요동치는 교육 패러다임 ‘미래에 필요하지 않을 지식과 존재하지 않을 지식을 위해 한국 학생은 하루 15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 엘빈 토플러 2007년, 엘빈의 이 말은 평범한 교사생활을 하고 있는 이성교사의 머리를 강하게 때렸다. 한국의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신랄하게 비판한 것이다. 아이들을 잘 키우는 교.. 더보기 장곡중의 절실함이 보인 모든 변화의 시작! 어둠에서 빛으로 장곡중학교가 혁신학교로서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문제 학교라는 낙인으로부터 탈피하자는 교사들의 의지에 의해서다. 2010년 3월 1일부터 혁신학교를 시도한 장곡중은 올해로 만 10년을 맞이했다. 당시 장곡중은 30학급으로 꽤 큰 학교에 속해 있었다. 그러나 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