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본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왕마을 교육자치 집필진 연구모임-1차 일시 : 2018년 11월 20일 17시~ 장소 : 정왕2동주민센터 3층프로그램실 참석자:집필진 13명 주제 : 정왕마을 교육자치 집필진 연구모임 첫 회의라 수줍게 시작한 집필진 모임은 낮게 시작했다. 우리는 왜 마을교과서를 만들려고 하는가? 정왕2동 주민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열린 정왕마을 교.. 더보기 두번 째 사회초년생-더함사무국 이은아씨 방과후돌봄교실 행정업무를 주로 보고 있는 사단법인 더불어함께 사무국 직원 이은아씨는 삼성재단 관련업무를 동시에 보면서 시간 외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일을 소화하고 있다. 일이 많아서다. 그래도 불편하다거나 싫은 내색 한번 비친적없다. 일이 좋아서다. 아니 사람들이 좋.. 더보기 청소미화원 지신규씨는 ‘나홀로 쓰레기와의 전쟁’ 中 때로는 소신과 신념이 독이 되어 힘든 상황이 될 때가 있다. 그러나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한 품 더들여 해낸다면 본인은 고난할지 모르나 누군가에게는 큰 편안함이 된다. 고난한 활동을 알아주는 이 없을 때는 속상하기도 하지만, 눈에 보이니 손을 놓고 있을 수 만은 없다. 시흥시.. 더보기 경기과기대사거리에서 만난 장재철사단 쭉쭉밀어 장재철~!!!! 신나는 음악이 들려 한쪽에 차를 세우고 내려보니 장재철경기도의원후보 유세차량과 피켓걸들이 눈에 띄네요. 반가워 손짓을 합니다. 후보를 도와 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율동과 선거운동에 여념이 없는 참 고마운 분들입니다.. , 그래서 순간을 즐긴다는 생각으로, .. 더보기 참신한 새일꾼! 바른미래당 시의원예비후보 윤석경 도일오일장에 모종이 나왔습니다. 작고 파릇한 다양한 종류의 모종이 시장 골목을 차지하며 싱그러운 생명력을 전해줍니다. 그 속에 시흥의 딸, 윤석경 바른미래당 다선거구(군자,월곶,정왕본동,정왕1동) 시의원 예비후보가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4월 13일, 이날은 바.. 더보기 자염 끓였던 마을, 그리고 바라지-장경창 자염(煮鹽)은 바닷물을 끓여서 만든 소금이다. 바닷물을 끓여 증발시켜서 만든 소금이라는 뜻이다. 지금의 장현동, 장곡동, 월곶동, 정왕동이 소금을 만드는 동네였다. 자연 갯벌에 구덩이를 파서 바닷물을 담궈 끓여 만든 것이 자염인데, 소금장사들이 서울에 갖다 팔았다. 장현동 8호, .. 더보기 건강한 열정은 가족으로부터_임옥순생활복지사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만족감이 높고 빛이 난다고 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끊임없이 계발하는 삶은, 지역에서 가정에서 인정되어 더없이 열정적인 인생을 살게 된다. 그에 걸 맞는 사람이 있다. 푸른지역아동센터에서 생활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임옥순(정왕4동, 42세)씨다. 거모.. 더보기 배워락(樂)! 배움의 즐거움!-은정씨의 멘토링 정왕본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 하여 지역의 아이들과 함께 했던 지난 6개월은 또 다른 도전이었고 성장이었다. 아동학에 관심이 많아 공부를 하면서 아동과 연계한 청년 멘토링에 달려든 것은 새로운 경험이 되었다. 배은정(배워락, 25세), ‘배워樂’팀장. 초등1년부터 신천, 대야동에 살..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